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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철동이와 상호작용] 종으로 위장한 궁기사(표형표매가 찾아달라고 부탁했던 셋째 삼촌)가 하늘에서 떨어진 밤에 청이 돌아와 자신을 구해줬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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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철동이와 상호작용] 종으로 위장한 궁기사(표형표매가 찾아달라고 부탁했던 셋째 삼촌)가 하늘에서 떨어진 밤에 청이 돌아와 자신을 구해줬다고 털어놓는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