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문의 초대 총수 곽회열은 무공과 음주에서 모두 일가견을 보인 인물로, 이 심법은 그가 창안한 '음주의 절기'라 한다. 광란문은 술을 즐겼고, 그중에서도 혀가 얼얼하고 목이 타들어 가는 듯한 독주…
광란문의 초대 총수 곽회열은 무공과 음주에서 모두 일가견을 보인 인물로, 이 심법은 그가 창안한 '음주의 절기'라 한다. 광란문은 술을 즐겼고, 그중에서도 혀가 얼얼하고 목이 타들어 가는 듯한 독주를 특히 좋아했다. 이 심법은 '목구멍에서 끝없이 파도가 일고, 고개를 숙였다가 들면 별이 떨어지고 벼락이 떨어지는 듯하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 예리하게 벼르면 마음이 곧 칼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