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젊은 시주, 또 장난을 치시는군요. 소승은 봉갈을 부탁했는데 왜 손을 쓰십니까? 이른바 '당두봉갈'이라면 몽둥이와 꾸지람이 있어야 하는 법, 그렇지 않으면 어찌 '봉갈'이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