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끝없는 고통의 불바다요, 괴로움은 그칠 날이 없구나. 억지로 구제한다 한들, 결국 그들의 고난을 길게 늘이는 일일 뿐. 약자가 고해 속을 떠돌게 내버려두는 것이 어찌 참된 자비일지냐. 차라리…
세상은 끝없는 고통의 불바다요, 괴로움은 그칠 날이 없구나. 억지로 구제한다 한들, 결국 그들의 고난을 길게 늘이는 일일 뿐. 약자가 고해 속을 떠돌게 내버려두는 것이 어찌 참된 자비일지냐. 차라리 살생의 죄업을 스스로 짊어지고 중생을 극락으로 인도하여,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얻게 하는 것이 마땅할 지니. 이러한 뜻을 품은 자들이 모여, 삼경천이라 불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