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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지켜보니, 그자가 우리 속의 짐승들과 대화를 주고받질 않나, 밤중엔 말까지 끌고 주점 밖을 내달리더군요. 참으로 수상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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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지켜보니, 그자가 우리 속의 짐승들과 대화를 주고받질 않나, 밤중엔 말까지 끌고 주점 밖을 내달리더군요. 참으로 수상한 자입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