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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를 깎아만든 단도. 손바닥만 한 길이로, 날은 뭉툭한 편이다. 손잡이에는 아의 표식이 새겨져 있습니다. 답례품으로 누군가에게 건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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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를 깎아만든 단도. 손바닥만 한 길이로, 날은 뭉툭한 편이다. 손잡이에는 아의 표식이 새겨져 있습니다. 답례품으로 누군가에게 건넨 것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