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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언젠가 시들기 마련이에요. 나이를 먹는 게 어때서요? 주름도 세월의 훈장일 뿐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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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언젠가 시들기 마련이에요. 나이를 먹는 게 어때서요? 주름도 세월의 훈장일 뿐인걸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