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회심은 죽어서 이름도 돈도 뼈도 남기지 않겠다고 했소. 그저 술 호리병에 곡식 한 줌, 기름 한 방울, 술 한 모금만 담아 달라 했다오... 그 아이는 이미 다 말해 두었던 것이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