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백두성 아래서 고개를 들어 태양을 우러러보아도 그리운 장안은 끝내 보이지 않는 구나.] 그 장군이 보고, 마음소긍로 되뇌이고, 입에 담는 말은 "장안은 지금 무사한가?" 이 한마디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