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조 대형이 귀향을 축하하며 보내준 선물이다. 은은한 단향이 멀리까지 퍼지며 오랫동안 흩어지지 않는다. 세상의 풍파가 잠잠해지면, 덧없는 인생 속 반나절의 달콤한 잠을 즐길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