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서원의 수재인 소자는 과연 약의 속임수를 한눈에 간파했다. 그녀는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이 약을 들고 적후와 적추 등을 찾아가기로 마음먹었다. 나중에 백초당에 들러 뒤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