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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따서... 엄마한테 드리려고요. 엄마가 와성암 꽃을 제일 좋아하시거든요... 그래서 내 이름이 화담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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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따서... 엄마한테 드리려고요. 엄마가 와성암 꽃을 제일 좋아하시거든요... 그래서 내 이름이 화담아예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