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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체면만 따지지! 할머니께서 올해 팔순이시다, 딱 속아서 무슨 건강 영약을 사시기 딱 좋은 나이지. 그런 황당한 물건 팔아서 어르신 속이더니, 결국 나까지 대협에게 잡혀 노동형을 받게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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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체면만 따지지! 할머니께서 올해 팔순이시다, 딱 속아서 무슨 건강 영약을 사시기 딱 좋은 나이지. 그런 황당한 물건 팔아서 어르신 속이더니, 결국 나까지 대협…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