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수많은 고통 속, 평온한 곳 하나 찾기 힘들구나.' '백란이라는 꽃이 있으니, 중생의 마음을 편안히 해준다네.' '어디다 두어야 좋을까? 나한의 손 안에서 난초가 피어난다.' '속세의 번…
'세상의 수많은 고통 속, 평온한 곳 하나 찾기 힘들구나.'
'백란이라는 꽃이 있으니, 중생의 마음을 편안히 해준다네.'
'어디다 두어야 좋을까? 나한의 손 안에서 난초가 피어난다.'
'속세의 번뇌가 끝없이 밀려와, 하얀 난초도 푸른 난초로 변해버렸네.'
'세속의 먼지를 씻어내려거든, 불곡의 관음보병을 찾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