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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말엽, 전란으로 하서와 중원의 왕래가 오랫동안 끊긴 가운데 사람들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밝은 달에 실었다. 그곳에는 유난히 맑고 영롱한 옥빛 돌이 있었는데, 하늘의 장인이 달을 다듬을 때 …

당나라 말엽, 전란으로 하서와 중원의 왕래가 오랫동안 끊긴 가운데 사람들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밝은 달에 실었다. 그곳에는 유난히 맑고 영롱한 옥빛 돌이 있었는데, 하늘의 장인이 달을 다듬을 때 튀어 나온 조각이 하서로 떨어진 것이라 하여 옥반석이라 부른다고 한다. 솜씨 좋은 장인의 손을 거치면 무엇이든 바꿀 수 있는 귀한 보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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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말엽, 전란으로 하서와 중원의 왕래가 오랫동안 끊긴 가운데 사람들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밝은 달에 실었다. 그곳에는 유난히 맑고 영롱한 옥빛 돌이 있었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