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별관이 자취를 감추고, 수금루가 청하에 발을 들여놓자 평온했던 청하에 혼란이 퍼지기 시작했다. 장룡, 장호, 장표 삼형제는 시류를 살피며 '녹림의 도천왕'이라는 이름으로 청하에 들어와 인적이 드…
춘추별관이 자취를 감추고, 수금루가 청하에 발을 들여놓자 평온했던 청하에 혼란이 퍼지기 시작했다. 장룡, 장호, 장표 삼형제는 시류를 살피며 '녹림의 도천왕'이라는 이름으로 청하에 들어와 인적이 드문 용호령을 점거하고 용호채를 세워 놀고먹는 무리들을 끌어모아 점차 청하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성장했다. 현재 장룡과 장호는 본채를 지키고 있으며, 장표는 일당을 이끌고 북맹 유적지로 향해 연북맹의 유산을 노리고 있는 중이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이 삼형제가 예기치 못한 실수를 저질러 모두 한 사람에게 패해 체면을 구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