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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자기를 만드는데에는 좀도 능하지 않지만 이 천년의 세월의 화려함에 한 줄기 힘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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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자기를 만드는데에는 좀도 능하지 않지만 이 천년의 세월의 화려함에 한 줄기 힘이 되고 싶습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