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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막힌 벽 아래는 앉을 수 있는 걸상이고 내측에는 분리 가능한 격자창인 '함창'이 설치되어 있다. 집 주변은 난간으로 둘러져 있는데 이를 '구난'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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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막힌 벽 아래는 앉을 수 있는 걸상이고 내측에는 분리 가능한 격자창인 '함창'이 설치되어 있다. 집 주변은 난간으로 둘러져 있는데 이를 '구난'이라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