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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군의 말씀을 전해달라고도 했습니다. 장군께서 말씀하시길, "이 깡마른 원숭이 녀석아, 이번엔 길이 멀어 배웅할 수 없으니 흑마가 날 대신해 너의 길을 함께해 줄 것이다"라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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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군의 말씀을 전해달라고도 했습니다. 장군께서 말씀하시길, "이 깡마른 원숭이 녀석아, 이번엔 길이 멀어 배웅할 수 없으니 흑마가 날 대신해 너의 길을 함…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