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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잘 다루는 신선 나루 정육점 점주이다. 평소엔 커다란 식칼을 휘두르며 기세등등하더라. 거위 왕도 몇 번이나 겁먹었다지. 그렇다면 큰 식칼만 빼앗아 오면, 거위 왕의 근심 하나 덜어주는 셈이겠네…

창을 잘 다루는 신선 나루 정육점 점주이다. 평소엔 커다란 식칼을 휘두르며 기세등등하더라. 거위 왕도 몇 번이나 겁먹었다지. 그렇다면 큰 식칼만 빼앗아 오면, 거위 왕의 근심 하나 덜어주는 셈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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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잘 다루는 신선 나루 정육점 점주이다. 평소엔 커다란 식칼을 휘두르며 기세등등하더라. 거위 왕도 몇 번이나 겁먹었다지. 그렇다면 큰 식칼만 빼앗아 오면, 거…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