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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간 견습 요리사. 아는 사람을 챙기려고 부엌의 자투리 재료로 작은 간식을 만들어 찬합에 넣어 몰래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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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간 견습 요리사. 아는 사람을 챙기려고 부엌의 자투리 재료로 작은 간식을 만들어 찬합에 넣어 몰래 건네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