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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국수가... 나... 나는 그저 맛이 궁금했을 뿐이에요. 어머니가 해주신 국수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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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국수가... 나... 나는 그저 맛이 궁금했을 뿐이에요. 어머니가 해주신 국수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거든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