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가 학설의 창시자로, 만물의 이치를 통찰하고 정밀한 기관술을 연구한 것으로 유명하다. 묵학은 선진 시대에 큰 영향을 줬으며, '유가가 아니면 묵가'라는 말이 있었다. 묵자가 사망한 후, 묵가는 세…
묵가 학설의 창시자로, 만물의 이치를 통찰하고 정밀한 기관술을 연구한 것으로 유명하다. 묵학은 선진 시대에 큰 영향을 줬으며, '유가가 아니면 묵가'라는 말이 있었다.
묵자가 사망한 후, 묵가는 세 갈래로 나뉘었다. 그중 하나는 서한 초년에 불견산에 숨어 들어가 천 년의 계획을 세웠는데, 이를 묵산도라 불렀다.
세상 사람들은 묵자가 이성을 숭상하고 엄격했다고 전하지만, 묵산도에 남아있는 기록에는 '기관과 연 제작에 특히 뛰어나서 문파 아이들마다 손에 연이 들려 있었다', '공수반과 변론할 때면 사흘 동안 쉬지 않았다'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