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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원도 아천처럼 궁금한 게 많았단다. 알지 못하기에 물음을 던졌지. 멱라강 강가에서 하늘을 향해 백일흔세 가지나 물음을 던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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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원도 아천처럼 궁금한 게 많았단다. 알지 못하기에 물음을 던졌지. 멱라강 강가에서 하늘을 향해 백일흔세 가지나 물음을 던졌단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