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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까닭에 짐이 봉장고를 세웠다. '장'이란 비축을 의미한다. 지금은 송의 남은 양곡을 취하고, 훗날 형호와 파촉의 남은 재물을 거두어 모두 봉하여 비축해 두었다가, 오직 군사와 기근을 구제하는…

"그런 까닭에 짐이 봉장고를 세웠다. '장'이란 비축을 의미한다. 지금은 송의 남은 양곡을 취하고, 훗날 형호와 파촉의 남은 재물을 거두어 모두 봉하여 비축해 두었다가, 오직 군사와 기근을 구제하는 데에만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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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까닭에 짐이 봉장고를 세웠다. '장'이란 비축을 의미한다. 지금은 송의 남은 양곡을 취하고, 훗날 형호와 파촉의 남은 재물을 거두어 모두 봉하여 비축해 두…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