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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의 문제를 그저 어려움과 쉬움만을 따지고 득실은 외면하다니... 선생의 식견이 다소 좁은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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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의 문제를 그저 어려움과 쉬움만을 따지고 득실은 외면하다니... 선생의 식견이 다소 좁은 것 아닙니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