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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소. 옆집 진 뚱보가 바로 내가 전에 욕하던 "돈 좀 있는" 녀석이오. 하지만 그가 사람들을 불러온 덕분에 불을 끌 수 있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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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소. 옆집 진 뚱보가 바로 내가 전에 욕하던 "돈 좀 있는" 녀석이오. 하지만 그가 사람들을 불러온 덕분에 불을 끌 수 있었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