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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녀석이 장현장을 죽이고 금빛 복숭아를 빼앗은 데다 주온에게 붙으려 한다니. 어쩔 수 없이 내가 그의 사문을 대신해 문중의 수치를 처단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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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녀석이 장현장을 죽이고 금빛 복숭아를 빼앗은 데다 주온에게 붙으려 한다니. 어쩔 수 없이 내가 그의 사문을 대신해 문중의 수치를 처단해야겠군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