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자금난을 해결하고자 개봉에 여러 번 수를 두셨지요. 한 수는 식량을 위해, 한 수는 나루를 지키기 위해, 또 한 수는 제게 말이죠. 동궐 공자의 뜻은 아마도 용광로 안에만 있지는 않을 듯합…
공자께서 자금난을 해결하고자 개봉에 여러 번 수를 두셨지요. 한 수는 식량을 위해, 한 수는 나루를 지키기 위해, 또 한 수는 제게 말이죠. 동궐 공자의 뜻은 아마도 용광로 안에만 있지는 않을 듯합니다.
제 생각엔, 공자의 뒤에 아직 한 사람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를 직접 불러내 보는 건 어떻습니까?
용연
맑고 아름다운 글씨: 보세요, 누가 공자를 만나고 싶어 한대요.
공자 첨언: 역시 이균의 딸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