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용교방이라 불리던 문파로, 건륭 원년 개봉을 덮친 대홍수 때 방주 주우가 익사하였다. 하백 봉이가 시영의 죽음에 얽힌 진상을 밝히려 수장성을 쌓고 연남으로 향하자, 이를 틈타 조송이 조운권을 …
본래 용교방이라 불리던 문파로, 건륭 원년 개봉을 덮친 대홍수 때 방주 주우가 익사하였다. 하백 봉이가 시영의 죽음에 얽힌 진상을 밝히려 수장성을 쌓고 연남으로 향하자, 이를 틈타 조송이 조운권을 차지하고자 용교방에 가혹한 정사를 시행하였다.
그로 인해 방은 두 갈래로 나뉘어, 장착이 청교당을 이끌고 조송에 귀의하였으며, 봉여지는 적룡당을 거느리고 끝까지 '천상래'를 수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