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원래는 우리가 주려던 것도 아니었어요. 며칠 전 영지 앞을 지나가는데, 민씨 할머니가 말씀하시길 그동안 계속 나물을 가져다준 사람이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요 며칠 통 안 보인다고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