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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거둔 밀은 서너 번쯤 더 뒤집어 말린 후에 창고에 넣어! 젖은 채로 넣으면 몽땅 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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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거둔 밀은 서너 번쯤 더 뒤집어 말린 후에 창고에 넣어! 젖은 채로 넣으면 몽땅 상한다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