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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 절도사라... 과연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구나. 그렇다면 짐이 그대를 신무통군으로 삼고, 벼슬은 사도에 제수하여 장안에서 조정에 들게 하면 어떻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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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 절도사라... 과연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구나. 그렇다면 짐이 그대를 신무통군으로 삼고, 벼슬은 사도에 제수하여 장안에서 조정에 들게 하면 어떻겠느냐?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