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고요한 밤의 정취를 헤엄치던 비단잉어 한 마리가 깊은 달빛 속에서 유유히 모습을 드러낸다. 장자가 이르길, 물고기가 되어 심연의 못 속으로 잠기는 꿈을 꾸었다 하였다. 이것은 물고기의 꿈인가, 아니…고요한 밤의 정취를 헤엄치던 비단잉어 한 마리가 깊은 달빛 속에서 유유히 모습을 드러낸다. 장자가 이르길, 물고기가 되어 심연의 못 속으로 잠기는 꿈을 꾸었다 하였다. 이것은 물고기의 꿈인가, 아니면 그대의 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