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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도 맞지 않는 휘갈겨 쓴 글이 잔뜩 적혀 있었다. 그중 유일하게 알아볼 수 있는 문장은 '하루만이라도 놀고 싶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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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도 맞지 않는 휘갈겨 쓴 글이 잔뜩 적혀 있었다. 그중 유일하게 알아볼 수 있는 문장은 '하루만이라도 놀고 싶다.'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