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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 여인 모양의 석상이 놓여 있고, 발 아래에는 교묘하게 상기말 하나가 연결되어 있어 혼연일체를 이룬다. 마치 어린아이가 상기말을 밟고 서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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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 여인 모양의 석상이 놓여 있고, 발 아래에는 교묘하게 상기말 하나가 연결되어 있어 혼연일체를 이룬다. 마치 어린아이가 상기말을 밟고 서 있는 것 같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