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백마 역참의 역장 백휴는 연남에서 얻은 천리마 '능설'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북방에서 돌아온 뒤로는 다시는 그 말을 타지 않았고 이곳에 남은 것은 한이 서린 말 울음소리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