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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는 이미 파였고 메우기도 번거로워서, 그냥 우리가 쓰고 있죠. 위급한 죄수나 긴급한 소식 같은 걸 여기서 바로 들여보내고 내보낼 수 있어서 아주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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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는 이미 파였고 메우기도 번거로워서, 그냥 우리가 쓰고 있죠. 위급한 죄수나 긴급한 소식 같은 걸 여기서 바로 들여보내고 내보낼 수 있어서 아주 편하거든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