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회를 준비하며 상점을 찾던 중, 복이의 소개로 학 낭자의 다과점에 이르게 되었다. 식재료는 모두 갖추어졌지만, 마지막 한 가지가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 장터는 언제나 여행객들로 붐비고, '좋은 …
미식회를 준비하며 상점을 찾던 중, 복이의 소개로 학 낭자의 다과점에 이르게 되었다. 식재료는 모두 갖추어졌지만, 마지막 한 가지가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 장터는 언제나 여행객들로 붐비고, '좋은 것들도 넘쳐나 많은 것이 금세 팔려나간다'지만 진짜 손맛이 깃든 별미를 만들어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