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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로 이어 길이를 맞춘 부러진 제식 장창 한 자루. 양소호는 창을 능숙히 다루지 못하지만 늘 그것을 등에 메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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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로 이어 길이를 맞춘 부러진 제식 장창 한 자루. 양소호는 창을 능숙히 다루지 못하지만 늘 그것을 등에 메고 다닌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