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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탐욕으로 홀로 수렁에 발을 들였구나. 맹세는 쉬이 꺾이고, 옳고 그름과 선악은 논하기 어렵다. 누군가는 사람의 마음을 이간질하는 것을 즐기고, 누군가는 떠난 정인을 그리워하며 비통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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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탐욕으로 홀로 수렁에 발을 들였구나. 맹세는 쉬이 꺾이고, 옳고 그름과 선악은 논하기 어렵다. 누군가는 사람의 마음을 이간질하는 것을 즐기고, 누군가는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