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수월 선생이 가장 아끼는 제자였지만, '목숨 하나에 천금을 받자'라고 주장하다가 사문을 떠났다. 후에 강호를 오가며 경맥에 대한 본인의 이해를 바탕으로 그림을 무공에 녹여냈고, '일계여화'라는…
한때 수월 선생이 가장 아끼는 제자였지만, '목숨 하나에 천금을 받자'라고 주장하다가 사문을 떠났다. 후에 강호를 오가며 경맥에 대한 본인의 이해를 바탕으로 그림을 무공에 녹여냈고, '일계여화'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러다 수월의 죽음을 전해 듣고 다시 청계관을 세워 널리 제자를 받았으며, 천하의 의사를 보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