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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유해는 끝내 찾지 못했고, 남은 것은 무너진 잔해 사이에 놓인 술 호리병 하나뿐이었다. 사람들은 그 안에 담긴 장군의 충정을 거두어 장례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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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유해는 끝내 찾지 못했고, 남은 것은 무너진 잔해 사이에 놓인 술 호리병 하나뿐이었다. 사람들은 그 안에 담긴 장군의 충정을 거두어 장례를 치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