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부모님이 세상을 떠난 후, 도천은 살아갈 희망을 다른 사람에게 걸었다. 매일 이곳에서 사람들과 스무고개를 하며, 그녀의 '마음' 속 사람이 한 번이라도 자신을 쳐다봐주길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