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스승님께서는 백마의 화에서도, 대강에서도 살아남아... 그 귀한 서책들을 지키며 이름을 숨긴 채 여기까지 버텨 오셨는데... 끝내는 이 못난 제자의 손에 목숨을 잃고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