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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부] 계묘: 수도는 비록 명승지이나 이난은 아직 그치지 않았다. 금루에 어룡이 나고 굶주린 이들이 서로를 안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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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부] 계묘: 수도는 비록 명승지이나 이난은 아직 그치지 않았다. 금루에 어룡이 나고 굶주린 이들이 서로를 안고 죽는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