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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가 천 년은 됐을 텐데, 베었다면 정말 아까웠겠지. 이제는 이 산의 명소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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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가 천 년은 됐을 텐데, 베었다면 정말 아까웠겠지. 이제는 이 산의 명소가 됐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