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문 장문 시구가는 술로 천하와 교류하길 즐겼다. 천 잔을 넘겨도 취하지 않고, 투호를 던졌다하면 반드시 명중시켜 무림을 압도했다. 하지만 그 비법은 알려지지 않았다. 후에 그 부인 축선어가 우연…
광란문 장문 시구가는 술로 천하와 교류하길 즐겼다. 천 잔을 넘겨도 취하지 않고, 투호를 던졌다하면 반드시 명중시켜 무림을 압도했다. 하지만 그 비법은 알려지지 않았다. 후에 그 부인 축선어가 우연히 그 비법을 묻자, 시구는 훼손된 <육맥검술>에서 한 가지 지법을 깨우쳤다고 고백했다. 이로써 취후주행검령이라는 이름이 강호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