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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씨 가문의 자매. 광산 수레를 타고 집에 돌아갈지 말지를 두고 자주 다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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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씨 가문의 자매. 광산 수레를 타고 집에 돌아갈지 말지를 두고 자주 다투곤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