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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길을 막는 마적이었으나 나중에 세상이 어려워져 마적질을 하기 힘들어졌다. 유소매는 학에게 '강도질' 당한 일을 떠올리고는 제자가 되겠다는 핑계로 서원에 숨어들어 먹고 지내며 평온한 날을 보내고…

원래 길을 막는 마적이었으나 나중에 세상이 어려워져 마적질을 하기 힘들어졌다. 유소매는 학에게 '강도질' 당한 일을 떠올리고는 제자가 되겠다는 핑계로 서원에 숨어들어 먹고 지내며 평온한 날을 보내고 있다. 학이 비림에서 이치의 문장을 새기는 일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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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길을 막는 마적이었으나 나중에 세상이 어려워져 마적질을 하기 힘들어졌다. 유소매는 학에게 '강도질' 당한 일을 떠올리고는 제자가 되겠다는 핑계로 서원에 숨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